2月 사진 집에 처음와서 울길래 침대에 올려놨더니 끝에 걸쳐서 잠.. 불안불안하게 잠.. 잠에서 깨서 먹이를 주니 경계하면서 침대 밑에 숨음..낑낑 대길래 허벅지위에 올리니 잘잠 무거워서 침대위에 올렸더니 또 끝에서 불안불안하게 잠 전기 장판쨔응.. 배변을 못해서 갇혔으요... 하지만 탈출왕 내손은 먹는게 아니에여..옷을 입혔더니 기가 죽었으여... ㅡㅏ.... 에헴 이몸 나가신다 더보기 이전 1 ··· 258 259 260 2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