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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 영상/위쳐 시리즈

더 위쳐1 대충대충 스토리 요약 에필로그


다시 비지마로 돌아온 게롤트는 국왕에게 그랜드마스터의 반역을 알려주고 홀로 그랜드 마스터의 본거지로 향한다.

그랜드마스터는 자신이 본미래를 게롤트에게 보여준다고 하고 마법을 건다.

그랜드마스터는 얼음으로 뒤덮인 비지마의 미래를 보여주면서 게롤트를 꼬시지만 개소리죠

그랜드마스터는 얼음 협곡 끝으로 순간이동을 하는데 갑자기 트리스가 나타난다.





그러게 이동하다보면 미래의 퇴하해버린 인간들을 도움을 받아가며 전진하고
그랜드마스터의 논휴먼에 대한 강한 증오와 기사를 원했었다는 등의 얘기를 하고 사라지고

알빈도 나타났다가 이내 사라져버린다. 계속 가다보면

드디어 게롤트는 그랜드마스터와 만나게 되고

끝까지 게롤트를 회유하지만 그와 대결을 하게되고 쓰러트리려는 찰나

와일드헌트가 나타나서 막타를 치려하고

게롤트에게 지난 행적들을 말해주면서 그를 넘기라고 하지만 죽여버리는 선택으로 죽이고

마찬가지로 그랜드마스터도 마무리하면 현실로 돌아오고 단데라이언이 맞이해준다.

단데라이언과 대화를 나눈후 그랜드마스터의 시체를 뒤지면 도독맞은 위쳐의 비밀과 알빈에게 주었던 목걸이를 회수하게 된다.[알빈이 사라져서 과거로 날아갔다는 얘기가 많네요.알빈이 마지막으로 사라지기전에 논휴먼들이 마을을 습격한것을 봤으니 그랜드마스터의 논휴먼에 대한 증오가 어느정도 설명이 되고요. 결론이 난얘기는 없는거 같습니다만]


그렇게 단데라이언과의 대화를 나누고 게롤트는 떠나며 끝나고 동영상이 나옵니다.

국왕에게 돌아가서 보상금을 받고 돌아가던중 게롤트는 경비병들이 쓰러져 있는것을 보고 황급하게 돌아가는데

대신은 죽고 왕이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게롤트가 죽여버리고 왕 구해줌.

그렇게 암살자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서 복면을 벗기는데
암살자는 자신과 같은 위쳐였으며 이렇게 위쳐1은 끝나고 위쳐2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