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쳐1 대충대충 스토리 요약 챕터5

마을에 다시 돌아온 게롤트를 왕이 발견하고 함께 왕궁에 돌아가며 아다공주가 다시 저주에 걸린것을 알게되고 저주를 해결해달라고 해서 정보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아다공주는 국왕의 근친으로 태어난것을 알게되고

예전에 저주를 풀었을때 얘기도 듣게됩니다.
그리고 안에는 트리스가 있어서 알빈얘기를 하게됩니다.

알빈은 어딘가에 있다는 얘기만 듣게되고 왕에게 돌아가면

자신의 딸의 저주해제와 살라만드라의 조직해체를 부탁 받고
마을로 다시 돌아가 샤니에게 가면

알빈을 트리스에게 데려간것이 아직도 화가 나있습니다.

얘기를 마치면 병사가 들어와서 아다공주가 나타났다고 하는데 막상 가보면
뮤턴트가 병사들을 공격하고있고 해치우고 돌아오는데


논휴먼과 인간이 샤니의 병원에서 깽판치자 모두 무찌르고 병원을 빠져나가는중
챕터4에 나왔던 레이라는 죽게되고 늪지대로 향하면 괴물들에게 둘러 쌓이는데

그랜드마스터의 도움으로 주변괴물들을 해치우고 샤니는 혼자 드루이드 동굴로 간다.

이제 아다공주의 저주를 풀기위해 지하로 들어가서 죽이던가 살리던가 하는데 살리는 선택을 했다.

그렇게 아다공주의 저주를 풀고 무기를 얻으며 아다공주는 살라만드라에게 이용당한것을 알게되고 그녀에게 저주를 거는 일기를 얻고 돌아가다보면

개소리하는 저주를 건 장본인인 드웻을 만나고 죽여버리고 살라만드라를 추적하면

자베드가 아까 죽었던 레이라를 훔쳐간 위쳐들의 비밀을 이용해서 뮤턴트로 만들고 지는 튑니다. 마찬가지로 죽이고

본거지로 가면 자베드는 계속 쫄만 소환하고 튀지만 결국 1:1을 하게 되고 자베드가 주문을 외우는데

챕터4에서 베렌가를 죽였으면 그를 죽이고 얻은 메달로 인해 자베드는 약해지고 죽입니다.

그러면 거울속 인물이 말을 거는데
디 오더의 그랜드 마스터가 모든 흑막임을 알게되고

그에게 경고를 하고 비지마로 돌아가면서 챕터5는 끝난다


3줄요약

국왕의 부탁으로 공주에게 다시 걸린 저주를 해결하고 국왕의 측근중 살라만드라와 내통하는자를 죽이고 살라만드라는 위쳐의 비밀로 뮤턴트병사들을 양산 시키고 있었지만 본거지에 가서 자베드를 죽이고 모든 일의 흑막인 그랜드마스터를 죽이기위해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