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쳐1 대충대충 스토리 요약 챕터3

늪지대에 쓰러져있던 게롤트를 구해준 트리스.
그런데 마을에 변이현상이 일어난다고 마법 탐지기 설치를 부탁합니다. 모두 설치 후 돌아가면

알빈이 이일의 원인임을 알게되고 알빈의 능력을 통제하기 위해 알빈을 데려오라 하지만 샤니는 거절을 합니다.

그렇게 병원으로 향하면 알빈이 납치된것을 알게되고

알빈이 납치된곳으로 가고 단데라이언을 시켜서 2명중의 1명을 선택해서 알빈을 보냄

트리스가 예뻐서 트리스한테보냄 그리고 샤니에게 개무시당함

그리고 상인 리우바든이 게롤트를 보고 싶어하고

국왕이 자리를 비우자 권력다툼이 치열한것과
살라만드라는 피스텍이라는 마약으로 자금을 모으는것을 알려주고

캠프를 박살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챕터2때 마약에 취해있는 경비병에게 가면 판매처를 알게되고


판매자를 추적해서 기지1곳을 박살냅니다.

그리고 늪지대로 향하여 드루이드에 도움으로 도적들을 마저 해치우고 문서를 챙기고

돌아가면 나머지 1곳의 위치를 알게되고 비밀기지의 잠입을 하게됩니다.

기지의 잠입한 게롤트는 도적단이 누군가와 거울마법으로 내통하는것을 알게되지만 발각되고 모두 죽입니다.

거울속인물은 살라만드라를 이용하려고 했지만 안그러기로 했다고 합니다.

게롤트는 기지를 나오는데 갑자기 웨어울프가 사람들을 습격하는것을 보고 따라갑니다.

그의 정체는 챕터2에서 게롤트에게 하수구 괴물을 잡으면 사면 시켜준다던 빈센트
게롤트는 법의 심판없이 범죄자를 죽이는 빈센트를 죽이고 돌아갑니다.

리우바돈에게 가면 살라만드라의 본거지를 알게되지만 규모가 엄청난것을 알게되고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고
2진영중 1가지를 선택하게되는 상황이 됩니다.

저는 지그프리드와 구면이라 디오더를 선택했습니다.
지그프리드의 문제를 해결해주면 신뢰를 얻고 돌아가다보면


스코이아텔이 은행을 습격하고 그들을 적으로 돌리게되고 수장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죽입니다.

다시 지그프리드에게 돌아가서 오늘 밤 합류를 해달라고 하고 게롤트는 선술집으로 가는데

아까 죽였던 웨어울프의 부하들이 게롤트를 잡으로 오지만 다 죽여버리고 위층으로 가면


언제 쳐들어갈지 고민하지만 미행을 당해서 게롤트와 지그프리드는 급하게 이동합니다.

그렇게 쳐들어가면 기지안쪽에 있는 텔레포트를 활성화 시켜서 나머지 기사단도 부르고
잔당들을 모두 해치우고 자베드와 프로페서만 남게됩니다.

게롤트는 자베드에게 덤비라고하지만 순식간에 마법으로 게롤트를 쓰러트리고 도망갑니다.

얼마 후 깨어나지만 마법의 장벽이 게롤트만을 분리시키고 게롤트 혼자 처치하기 위해 가고

혼자 남아있는 프로페서를 처치 후 동굴을 빠져나오면
트레일러때 저주를 풀어줬던 아다공주와 기사단이 게롤트를 포위하고

살라만드라와 내통하는게 아다공주인걸 알아내서 게롤트는 처형위기에 처하지만

트리스의 도움으로 게롤트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아다공주는 분노하고 챕터3는 끝납니다.


간단요약

트리스의 도움으로 돌아온 게롤트는 트리스를 도우며 다시 살라만드라를 추적하고 핵심 캠프를 궤멸시키고
본거지를 알아냈지만 규모가 거대해서 스코이아텔과 디오더의중 선택을해서 도움을 받으며 침입 후 프로페서와 잔당들을 처치 후 빠져나오지만 정치적으로 휘말려 처형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트리스의 도움으로 도망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