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쳐1 대충대충 스토리 요약 챕터1

챕터시작과 함께 괴물에게 쫓기는 알빈과 캐롤라인 알빈은 무사히 문안으로 들어오지만 캐롤라인은 들어오지 못하고 죽을위기에 처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 괴물들을 다 죽이면

갑자기 알빈이 공중에떠서 엘프의 예언을 말한다.

샤니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성직자를 향해간다.

성직자에게 가면 살라만드라에 대해서 질문하지만 대답을 회피하며 괴물처치를 부탁하고 다른3명의 문제도 해결해달라고한다.
전에 베렌가라는 위쳐가 왔다가 갔었다고 알려준다.
일단 성직자말대로 이터널파이어를 5개 키고 돌아가지만

해결은 되지 않았고 아비게일이라는 마녀를 욕을하고 게롤트는 그녀를 만나야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아비게일의 부탁으로 포션을 만들어와서 알빈에게 먹이면 괴물들은 사람들의 죄로 태어나는것을 알게된다.



이제 다른 부탁을 해결해주기 위해서 이동하다보면 드워프가 다굴을 맞는데 구해주게 되는데 기억이 잃기전에 친구인 졸탄 치베이다. 졸탄은 스코이아 텔이라는 조직과 거래를 하기 위해서 나왔다가 거래가 취소됐다고 술이나 한잔하자고 하면서 얘기를 나누다 보면 게롤트는 대학살중에서 죽었다고한다. 어떻게 살아남은지는 알 수 없지만 궁금증을 뒤로한채 성직자의 부탁을 해결하기위해 떠난다.



게롤트는 성직자의 부탁으로 3명중 1명의 부탁을 들어주려고 물건을 부수는 괴물들을 잡자 엘프들이 나타나서 물건을 가져가려 하자 해치우는데 그 엘프들은 스코이아텔이라는 조직원 이였고 이 남자는 스코이아텔과 거래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남자의 부탁을 들어주는 과정에 둘은 술을 마시고 게롤트는 술에 취했지만 정원의 괴물을 없애고 돌아오지만 상인이 술을 마셨다면서 보수를 안주려고 회피하지만 게롤트는 보수를 받아내고 화가나서 자리를 떠난다.

그리고 마지막 부탁인 겁쟁이 경비병에 부탁을 해결해 주러가면 무덤안에는 독약을 먹고 자살한 여자의 시체가 있다.


구울들을 무찌르고 돌아가면 연금술사 퀵스턴이 살라만드라 일당들에게 둘러쌓이지만 게롤트가 구해준다. 살라만드라에 목적은 위쳐의 보물을 훔쳐가서 실험할 재료들이 필요해서 퀵스턴을 습격했던것이다.

퀵스턴과의 대화가 끝나면 경비병과 대화를 하게되고 죽은 여자는 경비병의 여자친구였다.
이 성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통행증이 필요했고 성직자의 말대로 모두 부탁을 들어줬으니 돌아가면

여관으로 돌아가라고 알려준다.

여관으로가면 살라만드라 조직원들은 경비병의 여자를 겁탈했었다는걸 말해주고 샤니도 겁탈하려고 하지만 게롤트가 구해준다.

이제 살라만드라의 주택으로 가서 모두 죽이면

전에 부탁을 들어준 말더듬이가 살라만드라와도 거래를 하는걸 알게된다.
저태안에는 지하통로가 있어서 들어가면

조직원이 있고 베렌가가 살라만드라를 위해서 일한것을 알게되고 케어모헨을 습격한 마법사의 이름을 듣고 물건의 행방을 알고 모두 죽이면


알빈이 나타나고 성직자가 살라만드라에게 알빈을 팔아 넘긴것을 알고 분노한다.

출구쪽으로 가다보면 아비게일에게 마을에 추악한 진실들을 알게되고 괴물들은 마을사람들에게서 나오는것을 확인한다. 그녀를 구해주기로 하고 같이 동굴을 빠져나오는데
 게롤트는 아비게일을 죽이기위해서 모여든 주민들을 협박해서 그 자리를 빠져나오고

이동을 하다보면 괴물들의 보스가 나오고 물리치면 마을 사람들의 습격을 받게되고 다 죽인다. 모두 죽이고 아비게일은 다른곳으로 떠나고 게롤트는 성직자 품속의 통행증을 챙겨서 비지마로 향하는데

음모로 인해서 게롤트는 잡혀가게 된다.

3줄요약

1살라만드라를 추적중 마을 외곽에 도착하지만 마을에는 괴물들이 끊임없이 나온다.
2 괴물들의 근원지는 마을사람들의 추악한 죄악에서 나오는 거였고 결국 마을사람들 죽임.
3마을일을 해결하고 비지마로 향하는데 음모에 말려서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