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쳐1 대충대충 스토리 요약 프롤로그

최대한 요약합니당.

누군가에게 쫓기는 주인공 게롤트

달구지에 실린채 케어 모헨에 실려간다,

실려가는 도중 지하쪽에선 딱봐도 수상한사람이 잠입해있다.

그로부터 이틀 뒤

케어모헨에 있는 위쳐들은 훈련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습격당해서 일부를 물리침.

티격태격하다가 안마당으로 가기위해서 올라가는데

정문쪽에서는 거대몬스터와 마법사가 습격을하고 다른쪽에선 다른2명이 안쪽을 향한다.

안경쓴사람이 프로페서

할배의 명령으로 지나가다 보이던 적들을 무찌르고 안쪽으로 가던중 탑의 계단이 무너져서
죽을뻔한 게롤트와 이미 몇은 죽은 도적들

무사히 안쪽문을 열어주고 트리스메리골드의 마법으로 문을 망가트려서 괴물이 못오게 막는다.

죽을뻔 했지만 쿨하게 넘김

침입자들의 목적을 알기위해 햇병아리인 리오와 같이 둘이서 안쪽에 잠입을 하게된다.

둘은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안쪽에 잠입을 하지만 마법사의 능력으로 계단이 무너지고 마법의 장막으로 전진도 할수 없지만 리오의 조언으로 게롤트의 마법능력이 깨어나고 탈출한다.

여기서 분기점이 생깁니다. 몬스터와 싸우거나 안쪽으로 들어가거나.

위쳐1 전투시스템에 적응하지못한저는 트리스를 따라갑니다.

햇병아리 리오도 함께네요.

이렇게 3명은 안에 들어갑니다.

안에들어가면 마법사와 전투를 하게됩니다. 게롤트는 혼자남아서 전투를하게되고 물리치면리오가 나타아서 트리스가 쓰러졌다고합니다.

그렇게 둘은 위로 가는데

이미 목적을 달성한 마법사는 물건을 찾고 텔레포트로 사라져버리고 남아있는 프로페서는

병아리 리오를 죽이고 달아납니다.

그렇게 결국 리오는 죽었고
할배와 대화를 하다보면 위쳐는 3개의 유파가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리오의 장례를 치루기 위해서 쓰러져있는 트리스를 회복시키기 위해
성내에 남은 잔당들을 제거하고 물약재료들을 구합니다.

물약의 재료를 구해서 트리스에게 가져다주고 대화를 하다보면
트리스와 침대 내구도 실험을 하게됩니다.

그렇게 실험이 끝나면 트리스는 회복하고 게롤트에게 사정을 듣게되고
리오의 장례식을 하게됩니다.

젤 오른쪽 남자는 서쪽으로

그담사람은 동쪽으로

게롤트는 남쪽으로

할배의 행선지는 알수없지만 북쪽이겠죠.
모두 작별인사를 하고 헤어집니다.

이렇게 프롤로그가 끝납니다.

3줄요약
1.주인공 게롤트는 기억상실에 걸리며 누군가에게 쫓겨 쓰러지지만 다른위쳐들에게 구해져 위쳐들의 마을로감.
2.위쳐들의 마을이 습격을 당하고 위쳐의 비밀이 도둑맞음.
3.위쳐들은 도둑맞은 비밀을 찾기위해 동서남북으로 흩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