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쳐1 대충대충 스토리 요약 챕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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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의 마법으로 호숫가에 와버린 게롤트.
게롤트는 호숫가에 또 다른 위쳐가 온것을 알게되고 마을로 향합니다.

마을로 가다보면 단데라이언과 알빈도 텔레포트로 이곳으로 오게 된것을 알게된다.

알빈을 보호하고있는 알리나에게 가보면 약혼자와 자신의 언니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하고
알빈과 대화를 하고 술집쪽으로 가면 알리나의 언니 셀리나는 알리나가 결혼을 하는것을 탐탁치가 않고 매우 싫어하며 게롤트가 선물을 하면 몸도 줘버린다.
술집으로 들어가면 알리나의 약혼자와 대화를 하고 단데라이언에게 아뮬렛을 받는다.

다시 알리나에게 돌아가면 알빈이 보이지 않고 어디론가 가게된것을 알게되고 알리나도 블루베리를 따러 초원으로 산책을 나간다고한다.

폐허로 간 게롤트는 알빈은 유령과 같이있는데 유령과 다이스게임을 하던 해치우던 선택을 하지만 저는 해치우고 알빈에게 다이메리티움 아뮬렛을 쥐어주게 됩니다. .

그리고 알빈은 알리나와 게롤트의 대한 예언을 하게 됩니다.

마을로 돌아가면 알리나의 약혼자가 돌아오지 않아서 걱정해서 초원으로가면

알리나가 죽어있는걸 확인하고 돌아가려는데

셀리나가 알리나를 살해한 장면을 본 알리나를 짝사랑하던 남자가 셀리나를 살해하고
셀리나도 망령이 되고

약혼자에게 말해주면 그녀를 죽여달라고 부탁받게됩니다.

그리고 선술집옆에 치유사집에가는데 챕터1에서 아비게일을 살려줬다면 아비게일이 거울을 이용한 방법을 알려주지만 해결되지 않고

단데라이언의 도움으로 이일을 해결하게 됩니다.
마을일을 해결하고 마을에 와있다는 다른 위쳐를 찾아가면


프롤로그에서 부터 쭉 이름만 들어온 베렌가를 찾고 그와 이야기하는데
그는 살라만드라를 위해서 일했었지만 빠져나왔고 살라만드라는 알빈을 원하는것과
전설의 갑옷에 대한정보와 그가 맡고있던 의뢰를 게롤트에게 넘깁니다.



배를타고 섬으로 가서 제단에 제물을 바치고 괴물을 해치우면
호수의 여신에게 축복을 받고 떠나는데

베렌가가 살라만드라에게 자신들을 팔아넘긴것을 자백하고 그를 죽일것인가 살릴것인가 하지만 배신자에게는 죽음뿐 그를 죽이면 마지막 보스가 수월해진다. 그를죽이고 다시 호수로 돌아가면


논휴먼들의 반란으로 비지마는 전쟁터로 불타는것과
호숫가마을에 스코이아텔이 쳐들어온것을 알게되고 그들을 설득해달라고 합니다.
마을로가다보면 단데라이언이 알빈도 인질로 잡혀있는것을 알려주고 함께 잠입합니다.

게롤트는 그들을 설득하지만 설득을 실패하게되고
디오더와 스코이아텔과 중립을 선택할 수 있지만 중릭을 선택해서 단데라이언은 나룻배로 먼저 출발하고 알빈만 데리고 빠져나오려고 하는데

디오더와 스코이아텔에 전투가 시작되고 알빈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립니다.

결국 비지마로 돌아가게되고 비지마는 한창 전쟁중이며 샤니가 마을 한가운데에서 야전병원을 열었지만 포위되는것을 알게되고 비지마안으로 들어가면서 챕터4는 끝난다.

3줄요약

게롤트는 호숫가에서 생기는 일들을 해결하고 베렌가를 만나나 그가 살라만드라에게 자신들을 팔아넘긴것을 알고 죽이며 논휴먼이 반란을 일으키고 정치적 중립을 선택하지만 알빈은 사라지고 불에 타고있는 비지마로 돌아가고 샤니가 포위된것을 알게되고 구하러 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