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쳐1 대충대충 스토리 요약 챕터2

제일 지루하다는 챕터2 그래서 엄청 팍줄여서 씀




챕터1에서 모든 소지품을 뺏긴채 감옥에 갇혀버린 게롤트와 왜인지 몰라도 감옥에 있는 프로페서.
프로페서는 먼저 석방되고 게롤트는 하수구의 괴물을 처치하면 석방을 시켜준다고한다.
다른1명이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하지만 뒤지게 패버리고 기회를 얻음

지하에서 괴물을 처치하다보면 디오더란 기사조직의 단장인 지그프리드를 만나서 같이 괴물을 해치우고 출구쪽으로 가다보면 살라만드라의 습격을받지만 해치우고 게롤트는 살라만드라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해주자 지그프리드는 탐정1명을 소개해주며 하수구를 빠져나온다.

탐정에게 케어모헨을 습격한 마법사의 이름과 살라만드라의 리더라는것과 살라만드라가 비지마를 대부분 장악하고 있는것과 간부 1명의 협력과 죄수1명이 감금되있는것을 알게된다.

돌아와서 괴물을 잡은 보수와 소지품을 받고 프로페서가 석방된 자금의 출처를 알게된다.

탐정의 말대로 죄수가 있는곳을 향하고 퀵스턴을 언급하지만 갑작스러운 조직의 습격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다시 탐정에게 가서 말을 하면 퀵스턴의 신뢰를 얻어서 비밀을 알아내라고한다.

그리고 퀵스턴에게가면 잠겨있는 타워에대한 정보를 주게되고 퀵스턴에 심부름을 하다보면
퀵스턴에 신용을 얻게되고 타워에 들어갈수 있게되고 탐정에게 다시 돌아간다.

탐정에게 다시 돌아가면 살라만드라에 습격을 받는것을 구해주게 되고 탐정은 사라지고

늪지대 타워앞에서 만나게 된다.

탐정은 이미 자베드에게 죽었고 마법사가 위장한채 타워의 보물을 얻기위해 게롤트를 이용했으며 타워의 보물은 뺏기고 게롤트는 전투에서 패한채 쓰러지고 자베드와 프로페서는 사라진다.

3줄요약

감옥에 갇힌 게롤트는 하수구에 지그프리드와 괴물을 물리치고 사면을 받게되고 다시 살라만드라를 추적

탐정의 도움으로 자베드가 리더라는걸 알게되고 잠겨있는 타워를 알게되고 타워에 가게됨

탐정은 이미 자베드에게 죽었었고 자베드는 게롤트를 보물을 얻기위해 이용했고 게롤트를 쓰러트리고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