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순이
5月 사진
트럴
2012. 11. 9. 00:47
뭐
흥
따숩다
힘들어서 쉼
피곤피곤
뭐
간식점여..
뀨
개피곤
파워 산책
문닫으니까 열어달라고 낑낑대다가 잠듬
좀 주십셔
열라김
뚝방에서
폭신한 이불위
저리 어질러서 혼냈더니 숨음
한심하게 쳐다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