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스팀상점페이지
출시된지 하루된 따끈따근한 게임이다.
가격은 19.99 달러이며 4팩도 판매한다.
그린맨 게이밍에서도 4팩을 판매하고 추가 25퍼 할인쿠폰도 있다.
언어는 한국어 지원을 안하지만 도전과제는 한글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한글이 추후에 지원이 되던가
배트맨 아캄시티와 반지의 제왕 북부전쟁때를 생각하면 한글이 삭제됐던가다.
스토리 영어를 몰라서 알수가없다. 미안하드아
게임내에서 영어같은건 많이 안나온다.
캐릭터는 총 4가지로 나뉘어져 있고 캐릭터마다 스킬 난이도가 다르다
근접이 난이도가 조금 더 높다.
아래 캐릭터중 일부는 DLC 복장을 착용하고 있는데 DLC를 무료로 배포중이다.
1번 답 : 1985
2번 답 : Morak
3번 답 : 9
4번 답 : Amir (Wizard)
5번 답 : Rob(Elf)
정보출처 http://www.steambb.com/bbs/board.php?bo_table=gamebb&wr_id=905327&appid=258970
워리어
방어능력이 없어서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기본공격/내려찍기/목표지점을향해서돌진/제자리에서돌면서공격
발키리
유일한 여캐 방어가 있어서 워리어 보다는 안정적이다
기본공격/워리어보다는 빠른 목표지점으로 돌격 / 방어/방패던지기
위자드
매지카처럼 스킬을 끊임없이 조합해서 써야해서 난이도가 제일 높다고 본다.
직선으로 불덩이 던지기/불로 변해서 전방으로 돌진/ 조금멀리 불을 던져서 터트림
얼음광선/얼음뿌리기/얼음구슬
벼락/벼락싸다구/안전지대 생성
엘프
원거리에서 공격하고 생존기도 있고 다수 공격도 있기에 난이도가 제일 쉬운편
기본공격/파워샷/다이너마이트/구르기
캐릭터를 고르고 시작하면
이런 신전 같은곳에서 시작하며 상점이 존재한다.
스킬들을 여러개 팔지만 비싼편이고 장착 할수 있는것은 2개 뿐이다
장비에 능력치는 붙어있지가 않다.
정말 끊임없이 미친듯이 몬스터가 나온다.
쉴새없이 움직이면서 적들의 공격을 피하면서 죽여야 한다.
난이도 쉬움으로도 캐릭터들의 체력이 높은편이라 아니라서
쉴새없이 움직이면서 적들의 공격을 피하면서 죽여야 한다.
난이도 쉬움으로도 캐릭터들의 체력이 높은편이라 아니라서
방심을 하게 된다면 금방 죽는다.
멀티시에는 돈은 공동으로 획득하며
사망시에는 난이도에 따라 무한으로 부활하던가
오른쪽 위에서 공동으로 획득하는 코인으로 부활한다.
때로는 조그마한 불빛으로만 의지해서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맵은 총 3가지
맵마다 4개의 방이있다.
방마다 3단계의 스테이가 있다. [보스방 제외]
플레이타임은 난이도 쉬움기준으로 3,4시간으로 적당하며
난이도에 따라 플레이 타임이 배로 증가할것으로 예상된다.
정말 쉴새없이 전투가 이어지기에 지루하지가 않다.
아쉬웠던점은 패드에서 진동이 지원이 안되고 조작이 힘들어서
키보드 마우스로 하게됐다.
한글만 지원하게 된다면 더 완벽했을 게임
5점만점에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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